4차 산업혁명으로 진입하면서 인류의 지식은 인간이 다루기에 너무나 방대해졌다. 무엇보다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지식이 양적, 질적으로 증가했다. 기존의 교육 방식은 변화가 필수불가결하다.
그 맥락에서 서울신문은 지난 10월 25일 2017 서울미래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속 맞이하게 될 일자리와 기업교육 등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인생 N모작시대 인재개발’은 HRD 관계자들이 각별히 주목할 만했다.
에이미 라우즈 ‘러닝 위드아웃 리밋’ 전략담당 컨설턴트는 “여러분의 걱정거리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녀는 근로자들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며, 기업의 사내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강연을 이어나갔다.
- 기사등록 2017-11-02 11:15:00
- 수정 2018-09-17 18: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