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조직마다 혁신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나 구성원에 따라 혁신을 이뤄나가는 방법은 다르게 나타난다. 조직 문화를 개편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을 통해 혁신을 이루거나 신기술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해 내기도 한다.
그에 따라 ‘제531회 KMA 최고경영자조찬회’에서는 변화가 빠른 시대에 발맞춘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과 유영민 과학정보통신기술 장관이 강단에 오른 이번 행사에서 경영은 혁신의 연속이라는 측면에서 심도 깊은 자리가 됐다.
도시에서 일하고 있는 중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자녀가 농부와 결혼을 한다고 하면 반대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76%에 달했다. 이는 농업종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드러난 결과라 볼 수 있다. 실제로 한국 농민의 연간소득과 인구는 줄어들고 있으며, 고령농비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농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위기 속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촌의 혁신을 위해 농협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농협 내부 의식과 행동을 변화시켜 농업인들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 기사등록 2017-12-01 10:00:16
- 수정 2018-09-17 18: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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