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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3 14: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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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이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HRD협회(회장 엄준하)는 지난 20일 ‘한국 HRD 4.0의 여명을 밝히다’를 주제로 ‘제306차 HRD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해 특별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자와 참석자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토론회에 임할 수 있도록 점심식사와 티타임을 먼저 가지며 간단한 인사교류 후 여유있게 포럼을 진행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토론회는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우선, 첫 번째 세션은 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이 ‘한국 HRD 1.0에서 4.0까지’라는 제목으로 시대에 따라 연속성을 가지며 변화 및 발전되어온 HRD의 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HRD방향성과 HRDer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 기업HRD의 과제와 발전방향’을 제목으로 다양한 강연과 간단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영헌 경희대 교수의 사회 속에 이진구 코리아텍 교수, 이성엽 아주대 교수, 조대연 고려대 교수, 송대곤 에스원인재개발원 원장, 이영태 KBS인재개발원 원장, 전영민 롯데개발원 원장, 김미정 삼성멀티캠퍼스 상무, 신범석 ㈜입소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들 모두 HRD의 전문가답게 심도 있는 분석과 방향성 제시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은 앞선 2개의 세션을 바탕으로 포럼에 참석한 각 기업들과 교육기관의 HRD스텝들이 강연자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얻거나 토론을 하는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회를 빛내주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영헌 경희대 교수가 다양한 참석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조대연 고려대 교수가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진구 코리아텍 교수가 웃음을 띄며 강연하고 있다.


진지한 자세로 강연에 임한 이성엽 아주대 교수


송대곤 에스원 인재개발원 부원장


이영태 KBS인재개발원 원장


과감하고 날카로운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회를 빛낸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 부원장


김미정 삼성멀티캠퍼스 상무의 강연


신범석 (주)입소 대표


질의응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견제시와 사례공유로 토론회를 빛내준 최염순 데일카네기코리아 대표이사

 
자신의 전문분야인 코칭을 통해 질의응답에 참여한 김미정 하모니코칭센터 대표


윤재섭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차장이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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