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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2 15:04:28
  • 수정 2025-12-31 13: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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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섭종 KT&G 인재개발원 원장


“한 발은 미래에, 또 한 발은 현재에 둬야 한다.”

주섭종 KT&G 인재개발원 원장이 생각하는 HRDer의 모습이다. 그는 기업의 HRD는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고민해 솔루션을 제시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어 현업에 대한 이해와 현재의 이슈를 늘 꿰고 있어야 한다고 전한다.
실로 HRD 조직의 미션은 경영전략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원장은 구성원이 조직의 가치를 함양하고 전문가 수준의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섭종 원장이 KT&G의 인재상 ‘I'm C.E.O.’를 소개하고 있다.
KT&G의 창립 기원은 1883년 설립된 국영 연초회사 ‘순화국’이다. 주섭종 원장은 KT&G가 135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람’에 있었다고 얘기한다.

인재상인 ‘I'm C.E.O.’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Challenge),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Execute), 상호협력하는 인재(Optimize)를 나타낸다. 물론 신입사원부터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구성원 각자 CEO라는 인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는 뜻도 담고 있다.
주 원장은 KT&G의 조직별로 인재상에 적합한 자질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직에서 리더가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명확한 비전 제시하고 성과관리과 그에 대한 보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진정성을 통해 구성원들과 신뢰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역설했다.
회사가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재가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경영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모든 기업 HRD의 공통과제다. 따라서 주 원장은 KT&G 인재개발원에서 추구하는 HRD 4대 과제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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