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KPC CEO 북클럽의 첫 강연이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인터넷, 통신기술 등의 발달로 우리는 ‘초연결사회’를 맞이하게 됐다. 초연결사회는 네트워크를 통해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사람과 기기도 긴밀하게 연결된다. 사람, 사물, 화폐가 만들어가는 경제상황과 생활상 역시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통찰은 필수적이다.
그 관점에서 지난 2월 8일 한국생산성본부는 ‘2018 KPC CEO 북클럽’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8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파악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올해는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한 해가 될 것 같다.’라고 2018년을 표현했다. 이번 강연에 나선 정갑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 역시 이코노미스트의 경제 전망을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정 전 총장은 2018년 세계 경제에서 두드러질 현상으로 중국과 미국 등 G2의 독주와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으로 지칭되는 거대 기업의 세계시장 지배를 언급했다. 특히 그는 세계 경제의 긍정적인 전망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 기사등록 2018-03-06 13:33:14
- 수정 2018-09-17 17:4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