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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6 19:26:14
  • 수정 2018-09-20 1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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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을 창립이념으로 1958년 설립된 생명보험사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교보생명은 모든 사람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삶의 역경에서 좌절하지 않고 소중한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상품과 채널 혁신 면에서 1등 생명보험사가 되겠다는 ‘Vision 2020’을 선포했다. 조직 내 구성원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이 공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D&I(Diversity and Inclusion) 프로그램’을 도입해 비전 달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직문화 개선과 창의성의 발현

최근 국내외 정치, 경제, 주요이슈에 따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면서 시장과 규제환경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기업이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빠른 혁신이 가능한 조직으로 진화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교보생명은 D&I 프로그램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개개인이 가진 창의성을 발휘시켜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D&I란 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점을 수용하는 다양성과 포용성의 문화를 뜻한다.

오래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조직 내 신흥인력(emerging workforce)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D&I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교보생명 D&I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의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기획됐다.

교보생명 D&I 프로그램을 이끄는 허금주 법인본부 본부장은 “개인적으로 교보생명 내 사원 출신 첫 여성임원으로써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이끌어 주던 여성선배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다.”며, “따라서 여성인력이 향후 조직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D&I 프로그램의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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