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수상자들의 모습.
한국HRD협회(회장 엄준하 박사)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인적자원개발 축제 「HRD KOREA 2018」 대회가 20~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HRD KOREA 2018」 대회는 ‘HRD컨퍼런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 ‘HRD엑스포’로 진행되며, 1천 5백여 명 이상의 교육전문가들이 모여 순수민간주도의 HRD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현재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로 창의, 융합, 가치 등 사람의 인성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실정이다. 「HRD KOREA 2018」 대회는 이 관점에서 ‘HRD4.0의 시작, 휴머니티를 말하다’를 주제로 사람다움 기반 HRD 전략과 역할을 심도 깊게 논한다.
「HRD KOREA 2018」 대회의 화려한 서막은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을 일생의 가치로 추구해 온 당대 최고의 지성 이어령 교수가 장식한다. 이 교수는 20일 기조강연으로 미래, 사람, 교육을 축으로 ‘HRD4.0의 시작, 사람다움을 다시 세우는 인적자원개발의 역할’에 대한 지(知)의 메시지를 전한다.

△ 맨 오른쪽 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성엽 아주대학교 교수, 김재현 호산대학교 교수, 전기석 충남대학교 교수,주충일 GS칼텍스 부장 탁제운 SK텔레콤 부장
20일 오후에 진행되는 대토론회 역시 교육전문가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대토론회Ⅰ은 ‘사람다움을 세우는 HRD의 전략’을 제목으로 HRD4.0의 본질인 사람다움을 논한다. 이성엽 아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재현 호산대 교수, 전기석 충남대 교수가 사람다움을 세우는 HRD전략은 무엇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맨 오른쪽 부터 시계방향으로 리상섭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이찬 서울대학교 교수, 조대연 고려대학교 교수, 안승근 LS전선 부장, 이기원 LG유플러스 담당
그런가 하면 대토론회Ⅱ는 ‘HRD4.0시대 패러다임과 역할’을 조명한다. 4차 산업혁명은 곧 HRD의 혁명과도 같다고 진단하며, HRD4.0시대 패러다임과 HRD의 역할에 대해 통찰할 예정이다. 조대연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찬 서울대 교수, 리상섭 동덕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아울러 HRD컨퍼런스 2018은 총 5트랙 50세션으로 구성된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트랙과 세션을 통해 체계적으로 HRD4.0시대를 조명할 수 있다. 트랙A는 ‘Humanity HRD’, 트랙B는 ‘Informal HRD’, 트랙C는 ‘HRD Strategy’, 트랙D는 ‘Best Practice’, 트랙E는 ‘HRD Solution’으로 구분된다. 전문성과 다양성의 맥락에서 HRD4.0의 전반을 심도 깊게 통찰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은 HRD 분야를 위해 헌신해 온 기업체, 정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연수원, 교육전문가 등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올해는 HRD4.0의 시작을 알리는 만큼 수상자들의 전문성과 우수성이 특별히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각 세션과 병행해 진행되는 HRD엑스포는 「HRD KOREA 2018」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참석자들은 HRD 관련 교육기관들의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접할 수 있다. HRD엑스포는 기업의 발전과 직결되는 교육 전반에 대해 소통 및 교류하는 정보 박람회로 매년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은 “2018년은 HRD4.0 시대로 인적자원의 개념이 지식과 기술 중심의 능력에서 태도 중심의 인간성으로 변화하는 중이다.”라고 언급하며, “따라서 HRD4.0 시대 HRD의 목표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인재개발이 돼야 한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HRD KOREA 2018」 대회 사전등록은 3월 16일(금)까지이며 현장등록은 3월 20일(화)에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RD KOREA 2018」 대회 사무국 홈페이지( http://hrdkorea.hrda.or.kr)와 한국HRD협회 홈페이지(http://www.khr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