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7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국HRD협회(회장 엄준하)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이 3월 2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1995년 순수민간주도로 제정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사람중심 경영문화를 선도하고 인적자원개발의 위상과 저변을 확대하는 분야 최고의 상으로 국가차원의 산업인적자원 개발과 HRD의 통합적 발전을 위해 기업교육, 직업교육,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산, 학, 연, 관이 함께하는 유일한 상이다.
지난 ‘2017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시상식에는 국가인적자원개발 대표 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을 비롯해 유관기관의 기관장을 중심으로 협회장, 학회장, 교육기관장, 기업연수원장 등 국내 HRD 전문가와 관련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적자원개발종합대상부터 교육기관대상, 교육프로그램대상, 교육솔루션대상, 연수시설대상, 특별공로상, 명강사대상까지 총 7개 부문에 걸쳐 수상이 진행된 ‘2017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16개 우수기관과 7인의 공로자가 선정돼 축하의 장을 펼쳤다.
먼저 인적자원개발종합대상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인본주의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에스원, 근로복지공단, KT&G, 강원랜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방부, 롯데백화점, 한국남동발전 8개 우수기관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에스원은 2014, 2016, 2017 3회 수상으로 인재중심경영의 실천성과 우수성을 재차 확인했는가 하면, 근로복지공단과 KT&G는 작년에 연이은 2회 수상으로 인간존중의 정신이 녹아있는 HRD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아울러 교육기관대상은 ORP연구소와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가 2회 수상의 쾌거를 누렸고, 어세스타가 초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교육프로그램대상에는 알리안츠생명의 ‘핵심인재프로그램(SUPA)’과 한국전력공사의 ‘플립러닝 직무기초반’이 2017년을 선도할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됐고, 교육솔루션대상으로는 유비온의 ‘달다COP(Dal:daCOP)’가 4회 연속 선정됐고, 위너스제이엠의 ‘휘게 라이프 CM’도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수상을 차지했다. 연수시설대상으로는 YBM연수원이 단독 수상했다.
특별공로상으로는 한국심리상담연구소 김인자 소장과 세로토닌문화원 이시형 원장이 수상했다. 특히 이시형 원장은 국격을 제고하고자 평생을 바쳐서 인재를 육성한 공로가 알려져 귀감이 됐다.
한편, 명강사대상에는 고고컴퍼니 강영은 대표강사, 하모니코칭센터 김미정 대표강사), 양평호리더십연구소 양평호 소장, CNG교육코칭센터 이미영 대표강사, 한국추임새문화원 임용택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인해 지식과 기술 중심의 능력에서 태도 중심의 휴머니티로 인적자원의 개념이 바뀌었다.”고 언급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 인재개발을 통해 HRD4.0 시대를 시작해야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HRD KOREA 2018」 대회 사전등록은 3월 16일(금)까지이며 현장등록은 3월 20일(화)에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RD KOREA 2018」 대회 사무국 홈페이지( http://hrdkorea.hrda.or.kr)와 한국HRD협회 홈페이지(http://www.khr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