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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8 15:59:37
  • 수정 2018-09-17 1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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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한국창의성학회 창의성 포럼이 지난달 23일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열렸다.

2015년 출간된 『축적의 시간』에서는 한국 산업계가 현재도 힘들지만 앞으로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고 역설한다. 일각에서는 창조형 인적자본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대안으로 급부상하면서 ‘창의성 교육’을 주목하고 있다.
한국창의성학회는 그 관점에서 ‘제4회 한국창의성학회 창의성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창의성 교육, 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창의성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세직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한국 사회의 창의성 교육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유례없는 고도성장을 이뤄내며 ‘한강의 기적’으로 세계에 회자됐다. 그것은 ‘모방형 인적자본’을 성장 동력으로 삼은 데 있다. 그러니까 1970년대부터 1980년대의 한국경제는 선진국의 지식과 기술을 베껴 이용하는 모방형 인적자본을 토대로 성장했다. 덕분에 당시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7% 이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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