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령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의 특별공로상
한국HRD협회와 월간HRD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후원한 국내 유일의 순수민간주도 HRD 축제 「HRD KOREA 2018」 대회가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HRD KOREA 2018」
HRD4.0 시대의 서막 열어
HRD4.0의 핵심 가치로 ‘사람다움’ 제시
산업혁명의 흐름과 궤를 같이하며 HRD는 1.0에서 3.0으로 변화해왔다. 4차 산업혁명은 인적자원개발의 개념을 변화시켰고, 이에 따라 HRD는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으며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첨단기술의 발달은 그동안 잊혔던 사람다움의 중요성에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HRD는 HRD4.0으로 진화해 창의, 융합, 가치를 강조하는 휴머니티 기반 HRD의 대혁명이다.
따라서 「HRD KOREA 2018」 대회는 HRD4.0의 시작을 알리고 HRDer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기 위해 사람다움에 초점을 맞추며 지난 3월 20일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25년 전인 1993년에 처음으로 HRD용어를 공론화하고 사용한 대회가 바로 HRD KOREA 대회”라고 「HRD KOREA 2018」 대회가 갖는 무게감을 말하며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기계문명의 도래 속에 사람의 가치에 주목해서 HRD도 4.0으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HRD협회 엄준하 회장의 개회사
또한 “HRD4.0은 휴머니티로 방향성을 잡아야 하며 이틀 동안 열리는 「HRD KOREA 2018」 대회는 HRD4.0에서 변화된 인적자원의 개념과 패러다임 및 HRDer들의 역할에 대해 논하게 될 것이고, 엑스포의 모든 부스는 HRD4.0 시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맞춰 프로그램 및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행사의 전반을 밝혔다.
아울러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축사에서 “삶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HRD KOREA 2018」 대회는 이에 응답하려 한다.”며, “사람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HRDer들의 인식의 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도 성장과 변화의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학습 제도와 정책으로 교육의 한 축인 HRD를 지원하겠다.”며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