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은 2015년부터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인 ‘한솔 크리에이터’를 통해 능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신사업과 경영개선과제, 기업문화 등에 조직원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한솔교육은 지난 10월부터 4개월간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인 ‘한솔 크리에이터’ 5기를 운영하고, 20일 시상식을 가졌다. 공채 사원과 대리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팀 내에서 과제에 맞는 멘토를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면담을 통해 과제를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한솔 크리에이터’ 5기는 아이디어 마켓을 표방하여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일선 현장 교사들이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교육업계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깼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사업 제안과 더불어 기존 사업을 재구성하는 방안,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법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심사와 투표를 통해 한솔교육 학습 프로그램과 연계된 독후활동 및 놀이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안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솔교육 송명식 부사장은 “신입사원들은 기업의 제도와 문화에 익숙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새로운 시각으로 사업을 바라볼 수 있다 . 자신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고, 그 과정에 참여한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 이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고 있어 대견하고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
한솔교육은 확정된 아이디어의 경우, 수상자들이 직접 신사업 팀에 합류해 프로젝트를 진행해볼 수 있도록 하며 주인의식과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