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4-25 09:13:59
  • 수정 2025-12-31 13:49:21
기사수정


△김이경 이베이코리아 인사부문 부문장

이베이코리아는 국내 1위 이커머스 기업으로 G마켓과 옥션, 그리고 G9를 운영하며, 국내 업계에서 유일하게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평가 역시 꾸준히 받고 있다.

하지만 거기서 머무르지 않고 김이경 이베이코리아 인사부문 부문장은 일하기 좋은 기업을 뛰어넘어 조직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김 부문장은 조직 구성원과 회사의 성장에 영향력을 미치는 조직문화를 구현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


30년 전 경영학과에 진학한 김이경 부문장. 경영학의 세부 전공 중 김 부문장은 유독 ‘인사조직’에 흥미를 느꼈다. 그동안 스스로의 성장에 관심을 가졌다면, 인사조직을 전공하면서 타인의 성장, 특히 조직 전체의 성장으로 관심 분야가 넓혀졌다.

“진로를 고민하던 시점에 꾸준히 학문을 닦아 교단에 오를까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업에 종사하면서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업무에 더 이끌렸습니다. 그래서 석사학위 취득 후 HR컨설팅 기업에 입사해 인사와 조직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9년간 인사조직 컨설팅회사에서 근무한 김이경 부문장은 조직 내부의 HR을 경험하기 위해 글로벌 헬스 기업인 MSD(Merck Sharp & Dohme Corp.)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인사총괄로서 미국, 홍콩, 이스탄불 등 다양한 나라를 오가며 글로벌 HR를 경험하고 견문을 넓혔다. 김 부문장은 HR 부문에 발을 들여놓은 지 2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새로운 산업의 HR을 경험하고 싶었고, 2016년부터 이베이코리아에서 인사부문 부문장으로 자리하게 됐다.

0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hrd.co.kr/news/view.php?idx=500298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