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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8 10:19:49
  • 수정 2018-09-19 17: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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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거의 모든 현실 세계의 사물이 지능을 가질 것이며, 현실 세계의 아날로그형 사물이 가상세계와 연결하여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즉 ‘사물지능 시대’가 되어 단순한 기계나 장비, 프로그램이 인공지능으로 바뀌게 되고, 온오프라인 세계의 융합이 이루어져 지구촌의 모든 사물이 기계적으로 연결될 것이다. 따라서 ‘점점 자동화되는 경제에서 로봇은 인공지능과 어떻게 효과적 공존 및 협업을 할 것인가’, 그리고 ‘로봇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인가’ 등의 공존과 협업을 결정해야 할 때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에 스며들어 와 있다고 할 것이다.

로봇은 인간을 모방해 외부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하고,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기계(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촉진법 제2조)로 정의할 수 있다. 국제로봇연맹(IFR,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은 로봇을 그 용도에 따라 제조용(3축, 또는 그 이상을 가진 자동장치)과 서비스용(전문·개인서비스)으로 구분하고 있다. 제조용 로봇은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 제조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고, 인간이 수행하기 힘들거나 해로운 작업, 단순반복 작업을 수행한다. 서비스용 로봇은 전문서비스(의료, 국방, 물류 등) 및 개인서비스(청소, 재활보조)로 구분하고 인간 노동력을 보완·대체 및 고위험·고정밀 작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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