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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8 10:51:38
  • 수정 2018-09-17 17: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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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에 나선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이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교육학에서 말하는 비판적 사고는 객관적 증거에 비추어 사태를 비교·검토하고, 명백한 인과관계를 통해 얻은 판단에 따라 결론을 맺거나 행동하는 과정을 말한다. 하지만 비판적 사고는 요즘 무분별한 수용으로 인해 확실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올바른 인지를 통한 학습을 방해한다. 특히 수많은 정보가 시시각각 오가는 인터넷의 상황 속에서 정보와 기술의 오용으로 인한 가짜 뉴스들은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무분별한 정보 수용의 위험성에 주목해 구글캠퍼스 서울은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통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빈트 서프(Vint Cerf) 구글 부사장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비판적 사고에 대한 철학을 공유했다.

뉴스란 일반인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는 새로운 소식, 즉 시사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보도 내용을 일컫는다. 특히 매스미디어를 매체로 하는 보도 기사의 경우 언제(when), 어디서(where), 누가(who), 왜(why), 무엇을(what), 어떻게(who)라는 육하원칙의 사실적 근거를 기준으로 뉴스를 접하는 일반인들이 명확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야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있다. 더군다나 초연결 시대다. 정보를 조작해서 새롭게 가공한 가짜 뉴스는 무수한 사람에게 치명적인 혼란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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