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가 거대한 변화의 흐름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ATD 2018 ICE, ISPI 2018 Annual Conference, AHRD 2018 Conference는 세부적인 특색은 각각 차이가 있으나, 공통적인 HRD 이슈로 첨단기술과 휴머니티를 중점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그 기조는 우리나라 역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용어는 4차 산업혁명과 일과 삶의 균형으로 다르지만, 본질은 세계적 HRD 기조와 유사하다. 그렇다면 ATD 2018 ICE, ISPI 2018 Annual Conference, AHRD 2018 Conference를 통찰해 글로벌 HRD 트렌드를 파악하고, 각각의 기업에 커스트마이징 된 인재육성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시점이다.
ATD 2018 ICE의 세션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을 조직 내의 맥락에 맞게 풀어낼 수 있는 현실적이고도 창의적인 방안을 담아냈다.
그것은 기조강연에서 상징적으로 드러난다. 앞서 언급했듯 ATD 2018 ICE의 기조강연자는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마커스 버킹엄(Markus Buckingham), 코니 포데스타(Connie Podesta)이다. 그들의 메시지는 각각 ‘건강한 조직’, ‘강점혁명’, ‘행복과 가치 창출’로 귀결되고 있다. 물론 그 저변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첨단기술의 발전이라는 사실이 녹아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을 필두로 자동화된 일터는 역설적으로 노동의 의미를 반추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나아가 ATD 2018 ICE 그 해답을 조직의 문화 속에서 찾아내고 있다.
- 기사등록 2018-05-28 17:26:57
- 수정 2018-09-14 10: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