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의 양이 100마리의 사자를 리드하는 경우와 그 반대의 경우 어느 쪽이 효과적일까?” 인터뷰 중간 김기령 대표가 꺼낸 이야기이다. 무척이나 흥미롭다. 답은 ‘양이 리드할 때’. 카리스마와 실력으로 무장한 ‘강한 리더’들에게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 말임이 틀림없다. 많은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상 남보다 한걸음 빠르게 살기 위해 애쓴다는 헤이그룹의 김기령 대표. 그가 내다보는 HRD의 미래는 어떤 것일까?
대담 박창배 편집장 글·사진 오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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