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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3-01 00:00:00
  • 수정 2018-09-18 15: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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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양이 100마리의 사자를 리드하는 경우와 그 반대의 경우 어느 쪽이 효과적일까?” 인터뷰 중간 김기령 대표가 꺼낸 이야기이다. 무척이나 흥미롭다. 답은 ‘양이 리드할 때’. 카리스마와 실력으로 무장한 ‘강한 리더’들에게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 말임이 틀림없다. 많은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상 남보다 한걸음 빠르게 살기 위해 애쓴다는 헤이그룹의 김기령 대표. 그가 내다보는 HRD의 미래는 어떤 것일까?
 
 
대담 박창배 편집장 글·사진 오유정 기자 press2@hrdtv.com  자료제공 Haygroup

최근 회자되는 코쿠닝 현상이나 오따리맨(오타쿠와 샐러리맨의 합성어)같은 단어들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말합니다. 승진에 따른 임금상승률이 낮은 선진국에서 승진을 거부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지요.”

그는 최근의 이러한 경향들이 기업에게 ‘어떻게 회사에 대한 열정을 갖고 역량개발에 힘쓰는 직원을 뽑을까’,
‘직원들을 어떻게 조직에 몰입하도록 만들까’라는 풀기 어려운 질문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이러한 세대들은 직장에서의 성공보다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는데 더 큰 의미를 두기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는 데 대해 전혀 수치감을 갖지 않는다고 한다. 이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제도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사람

과 조직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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