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D 2015 ICE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전 세계 인사교육담당자의 많은 참여 속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지난 5월 17일
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ATD는 ASTD(American Society for Training and Development; 미국훈련개발협회)’의 새로
운 이름이며, 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의 약자로 단순히 훈련과 개발을 넘어서 글로벌 HRD 역량 개발에 더욱 중점
을 두게 됐다. ATD ICE는 매년 미국의 각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랜도는 2011년에 이어 4년 만에 개최되는 지역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우리나라 대표단에서는 꾸준히 많은 인원이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약 291명이 ATD ICE에 참가해 그
열기를 이어갔다. 올해 ATD ICE에서는 작년에 이어, ‘Content, Community, Global Perspectives’의 슬로건을 내걸고, Career
Development, Global Human Resource Development, Human Capital, Instructional Design, Leadership Development, Learning
Technologies, Learning Measurement & Analytics, Management, Training Delivery, Science of Learning, Government,
Sales Enablement, Healthcare, Higher Education 등 총 14개 트랙의 480여 개의 세션이 발표됐다.
이제 ATD 2015 ICE에 주요 화두를 제시했던 3개의 기조강연(General Session)과, 480여 개의 Education Session 중 우리에
게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는 3개 세션을 선별해 우리나라의 HRD 현장에 주는 함의를 고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