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한국형 무크 K-MOOC가 개통되었다. 각 계의 평가는 무크 후발주자로서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는 평이다. 이 놀라운 신예 K-MOOC를 세상에 내놓은 산파는 누구일까? 작년 4월에 취임해 안정과 혁신 드라이브 노선을 걷고 있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NILE, 이하 나일) 기영화 원장이다. 작은 체구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시종일관 이야기를 이끌며 심각한 일조차 유쾌한 위트와 유머로 풀어나간 기원장에게서 기자는 유머에 빵(!) 터지고 명쾌한 해법에 뻥(!) 뚫리는 감동을 받았다. 기원장이 말하는 나일의 청사진, 그리고 K-MOOC 개통과 더불어 시작된 `교육 한류(韓柳)`의 미래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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