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소용없어요. 나이가 오십이 넘은 사람이 어떻게 바뀝니까?”
“감히 제가 어떻게 전무님을 바꾸겠습니까? 이미 훌륭한 삶을 사신 분께 제가 무슨 지적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세상에 교과서적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알아도 잘 안 되는 답답한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아는 한에서 지식을 나누어드리는 정도입니다.”
필자와 피코치의 대화다. 마음이 닫혔던 피코치는 태도가 누그러지면서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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