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가 화두가 되고 있다.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거론된 이후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사업 영역에 물리학, 생명과학, 인공지능이 융합되어 생산, 관리, 경영의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차세대 혁명이다. 1·2·3차 산업혁명이 70-100년에 걸쳐 기술의 혁신과 진화의 과정이 이어진 만큼 4차 산업혁명도 연속적인 변화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HRD 역시 마찬가지다.
교육학자 존 듀이는 ‘오늘의 아이들에게 어제의 방식으로 가르친다면, 그들의 내일을 뺏는 것’이라고 얘기했다. HRD에 비유하면 ‘오늘의 조직 구성원들을 어제의 방식으로 양성하는 것은 조직과 조직 구성원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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