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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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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몇 년간의 종단적인 조직진단결과를 보면(10개 기업, 2013~2017년 IPSO조사), 장기 경기침체에 따른 조직활력 저하가 예상보다 심각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조직진단의 결과 제기된 이슈들로는 경기침체로 인한 이직의도 증가 및 조직몰입도 저하, 타이트한 성과관리로 인한 부서이기주의 증가, 영업, 생산 등 현장부서 성과강조로 인한 본사-현장간 갈등심화, 인원감축이나 업무량증가로 인한 중간관리자와 팀원 간 계층간 갈등 심화, 활력저하로 인한 책임전가 및 개인이기주의 팽배 등이다. 특히, 인게이지먼트(Engagement)의 하락이 눈에 띈다. 인게이지먼트 하락은 본인들이 속해 있는 조직이나 업무에서 마음이 떠나고 있는 문제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인게이지먼트는 한번 무너지면 회복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제도적으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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