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敬), 인십기천 도덕입국 (人十己千 道德立國).’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제2원사 중앙의 목판에 걸려 있는 글귀다. 풀어내면 ‘한결같은 경의 정신으로 남이 열 번 노력하면 나는 천 번의 정성을 기울여서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하는 도리를 다해서 나라를 세운다’라는 의미로 문장에는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을 설립한 목적이 녹아있다. 그중에 ‘경(敬)’은 퇴계선생 최고의 가르침이고, ‘인십기천(人十己千)’은 중용 20장에서 취했으며, ‘도덕입국(道德立國)’은 퇴계 16대 종손인 이근필 옹(翁, 선비문화수련원 설립자)이 제안했다.
|
|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