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완연한 가을인 10월로 접어들었다. 우리말로 하늘연달이라 표현하는 10월은 자연의 정취를 바라보며 저마다 사색에 잠기는 시절이다. 그동안 격무나 스트레스 탓에 수고스러웠던 나날을 지속했다면 아무래도 자연을 실감할 수 있는 휴양지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홍천이 적격이다. 홍천의 하늘연달은 고즈넉하다. 자연을 만끽할 장소도 적지 않다. 그중에 ‘수타사 계곡’과 ‘은행나무숲’, 그리고 ‘알바카월드’는 잃어버린 내면의 미소를 찾아주기에 적합하다. 더는 늦지 않게 홀로, 또는 가족이랑 홍천으로 떠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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