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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2 11:41:45
  • 수정 2025-12-31 13: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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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1953년 대한민국 최초의 설탕 제조기업으로 출발해 60여 년간 대한민국 식품 업계를 견인했다. CJ제일제당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식품에서 소재, 생물자원, 바이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식품 & 바이오 기업을 지향하며 전진하는 중이다.

그 중심에는 CJ제일제당의 인재제일 가치가 돋보인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CJ경영철학에 걸맞은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누구보다 CJ제일제당 인사지원실장인 신영수 상무는 선두에서 선도적 인재전략을 제안하며, 크게 세 갈래로 HR 방향성을 수립해나가고 있다. 그것은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글로벌 지향’,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조직문화 구축’, ‘회사의 주요 소비자를 고려한 여성인재 육성이다. 각별히 CJ제일제당의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고자 인재전략에 매진하는 신영수 상무의 철학과 경험은 HR 관계자에게 인상 깊게 다가온다.



오랜 기간 HR 업무에 종사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상무님 소개 및 근황에 관해 말씀 부탁드린다.

199073일 교육부서에 입사를 했으니 올해로 약 28년이 되었다. HRDHRM으로 나눠보면 약 17년 정도 HRM 업무를 맡았다. HRD 업무는 8년 정도 수행했다. 그룹 인재원의 리더를 맡기도 했고, 그룹 전체 인사시스템을 손보는 역할도 했었다. 최근까지 3년 정도 영업 현장에 나가 있다가 작년 11월 말에 다시 HR로 복귀했다.


현재 우리 그룹은 ‘GCP2020’‘WBC2030’을 목표로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GCP2020’2020년 매출 100조 원을 달성해 ‘Great CJ’가 되겠다는 의미다. 또한, ‘WBC2030’20303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고, 궁극적으로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World Best CJ’를 의미한다.

그에 따라 글로벌 현장을 돌아다니며 회사와 그룹의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핵심인재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효과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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