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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31 17:33:10
  • 수정 2018-09-10 14: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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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지난 7월 18일 강조했던 ‘혁신을 통한 변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본격적인 현장 중심 경영에 나섰다. 지난달 CEO 취임 직후 밝힌 ‘생각보다는 행동으로,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 지론대로, 영업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외부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첫 번째 방문지인 강남직영점에서 하현회 부회장은 매장환경, 주요 서비스 및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고객 반응을 꼼꼼히 살피며, “여러분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올 2분기 모바일 순증 가입자가 26만 7000명이나 늘었고, 상반기 IPTV 가입자 순증 점유율도 1위를 기록했다.”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방문한 고객센터에서도 간담회를 마련하고 상담사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하 부회장은 최근 주요 경영진과 회의에서 ‘고객 Pain Point’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개선 진척도를 매월 점검하겠다고 할 만큼 고객센터 업무에 특히 관심이 높다.


하현회 부회장은 고객센터가 경영자와 임원들이 듣지 못하는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역할을 하므로 어느 조직보다 중요하며, 따라서 상담사들은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져야 하고 회사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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