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GV ‘리버스 멘토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CJ CGV(대표이사 서정)는 지난 8월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리버스 멘토링’이란 선배가 후배에게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는 일반적인 멘토링과는 반대로, 후배 사원이 경영진의 멘토가 되어 함께 경험하고 젊은 생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CGV는 최신 트렌드와 문화, 젊은 세대의 관심사에 대해 경영진의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격차를 감소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날 리버스 멘토링에는 CJ CGV 서정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병환 신사업추진본부장, 윤승로 글로벌사업본부장 등 CGV 경영진 15명과 자발적으로 신청한 40여 명의 사원급 구성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사원급 멘토들은 각자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를, 경영진 멘티들은 본인이 가장 경험하고 싶은 분야를 밝히고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15개 조를 구성했다.
이후 각 조별로 핫플레이스를 방문하고 여가, 문화,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등 월별 멘토링 주제를 정하고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리버스 멘토링 기간 중 더 많은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멘친소(멘토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시간도 마련돼 있어 열린 소통의 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이 끝나는 11월에는 다시 한자리에 모여 멘토링 페어를 열고 4개월간의 활동 후기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