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학수)의 미션은 ‘물이 여는 미래, 물로 나누는 행복’이며, 비전은 ‘Global Water Professional’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물 복지를 실현하고자 다각도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이면에는 K-water 경영의 전략적 파트너인 인재개발원의 책무와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K-water 인재개발원은 직원교육뿐만 아니라 국내외 물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임직원 모두 교육하는 글로벌 물 전문 교육기관이다.
강우규 K-water 인재개발원 원장은 K-water 인재개발원이 ‘물 관련 지식과 정보가 축적되고 전파되는 곳’,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만남의 장’,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자리하도록 그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K-water 신입사원 시절부터 줄곧 HRD를 담당했던 만큼 이제껏 근속하는 30여 년 동안 HRD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특히 불확실한 미래를 관통할 키스톤은 변함없이 사람과 교육이라는 그의 지론은 대담의 일문일답 속에 묻어나며,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한다.
K-water 인재개발원 원장으로 부임한 지 1년 8개월여가 지나셨다. 인재개발원의 그간의 변화나 성과에 대해말씀 부탁드린다.
우선 K-water 인재개발원은 사장직할부서로서 본사 소속으로 편재되어 있다, 공간적으로도 본사와 20여 분의 거리에 있으며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에 ‘K-water연구원’과 함께 위치하고 있어 경영-사업-연구-교육이 밀접하게 융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현업부서의 다양한 워크숍이 인재개발원의 프로그램에 의해 진행되기도 한다. 바로 PBL(project/problem based learning)이 실행되는 것이다.
실상 K-water 인재개발원의 주요 교육 대상은 K-water 직원, 물 관련 지자체 공무원, 그리고 저개발국가의 고위공무원 등 다양하다. 교육체계 역시 그에 따라 특화되어 있다. 그동안 이러한 교육 프레임을 개선하고 정립하는 데 많은 정성을 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