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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3 14:23:45
  • 수정 2018-09-17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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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7일 서울 강남구 SC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인 구글과 알리바바의 사례 발표로 구성된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자이언트 스쿨이 개최됐다.

세계적으로 미래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미래가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첨 기술의 발달로 편리함과 더불어 불안감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급속도로 확산됐기 때문이다. 글로벌 선도기업들은 기술의 발달속도 및 시대의 변화를 인지하고, 이를 통해 혁신을 일으키며 산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기업들 역시 시대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KAIST 경영자과정 재능나눔협동조합은 지난 87일 제2‘4차 산업혁명 글로벌 자이언트 스쿨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선도기업인 구글과 알리바바의 사례 발표를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 및 기업들이 유념해야 할 점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선도기업 중 하나인 구글은 검색과 혁신에 강점이 있는 서비스회사로 알려져 있다. 실제 구글은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안드로이드, 검색, 브라우저, 유튜브, 구글플레이, 지메일과 같은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구글은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은 AI라고 판단해 AI 영역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실제로 강연에 나선 홍준성 구글코리아 엔지니어링 총괄 디렉터는 구글은 어떤 회사냐는 질문에 우리가 듣고 싶은 대답은 AI회사다.”라고 언급하며 구글의 미래 지향점에 관해 설명했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구글이 왜 AI 회사로 변모하길 원하는가?’이다. 이에 대해 홍준성 총괄 디렉터는 미래에 야기될 사람들의 행동방식 변화를 들었다. 그는 첨단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원한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구글의 지메일에서 오픈된 기능인 스마트 컨퓨즈 기능을 언급했다. 홍준성 총괄 디렉터에 따르면 구글의 스마트 컨퓨즈 기능은 사용자가 이메일을 쓰고 있는 순간에 그 사람이 다음에 쓸 것 같은 단어나 문장들을 계속 제안해준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평상시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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