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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3 14:28:14
  • 수정 2018-09-17 17: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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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미디어협회는 삼성 하만의 김태우 상무를 초청해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조명하며 제39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자주 거론되며 강조되는 단어가 혁신이다. , , , 관을 막론하고 혁신을 통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혁신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글로벌 기업들은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서 혁신의 사례로 언급되는지 통찰해볼 필요가 있다.

지난 822일 한국뉴미디어협회는 혁신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해 제39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016년 삼성이 9조 원에 이르는 비용을 통해 인수한 하만의 김태우 상무를 통해 미래 키워드는 물론 기술, 사회, 교육시스템의 변화와 글로벌 인재의 조건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진정한 의미의 혁신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




혁신의 사전적 의미는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꼭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 제품, 서비스, 사업을 창출해야 혁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또한 혁신은 도대체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는지 질문을 제기해볼 수 있다.


강연에 나선 김태우 삼성 하만 상무는 먼저 지난 1월 개최됐던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18를 통해 조명할 수 있었던 7가지 미래 키워드를 공유했다. 그것은 각각 인공지능(AI) 시대의 본격 개막’,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홈 보편화’, ‘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 진화’, ‘신성장동력이 된 스마트시티’, ‘일상으로 침투한 로봇’, ‘중국의 인공지능 굴기’, ‘혁신 경쟁에서 뒤처진 한국이었다. 김태우 상무는 키워드들이 어렵거나 새롭게 보일 수 있지만,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고민에서 비롯된 것이며, 대한민국은 혁신을 너무 낯설고 어려운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혁신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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