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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3 14:35:36
  • 수정 2025-12-31 1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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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의 전경.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선도기업을 비전으로 다각도에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설립되어 30여 년간 축적된 반도체 생산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힘쓰는 중이다. SK하이닉스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독한 행동을 바탕으로 한 1등 정신을 강화하고 있으며 ‘Global Company’라는 비전을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스스로 필요한 점을 찾아내는 자세를 지향하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창업 역량에 주목하여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하이개러지(HiGarage)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하이개러지는 글로벌 혁신 기업인 애플이 창업할 때 차고(Garage)에서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해 네이밍됐으며, 실리콘밸리의 벤처정신을 본받기 위한 결정이다. 아울러 조직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해 창조적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행보를 내디뎠다.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혁신 역량

대한민국 기업들은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놓으면, 이를 벤치마킹하는 패스트팔로어(fast follower) 전략으로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의 혁신 역량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맥락에서 SK하이닉스는 현장에서 치열하게 업무에 임하는 구성원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는 생각에 따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고자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SK하이닉스 Idea Lab 윤영도 수석은 사내벤처 프로그램 하이개러지의 기획의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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