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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7 20:50:07
  • 수정 2018-10-04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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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기 교수는 기적과도 같았던 시간을 참석자들과 공유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하루의 중요성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지난 9월 27일 일생경영학교(이사장 엄준하)가 네 번째 인생콘서트를 개최했다.


4회차를 맞은 인생콘서트의 주제는 '인생에서 놓쳐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들'이었다.

이번 콘서트에선 '인생은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한 번뿐인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과연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나는 왜 살고 있는가',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성찰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준하 일생경영학교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는 첨단 기술의 발달로 대변된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사람은 자신의 가치, 인생의 의미, 인생의 목적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며 기본으로 돌아가 가치를 중심으로 인생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콘서트는 1부(강연)과 2부(토론)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1부(강연)은 『우리가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의 저자 전인기 교수가 맡았다.

전인기 교수는 교직에 몸담았던 30여 년 동안 제자들의 성장을 위해 고락을 함께하며 현재까지 왕성하게 발명활동은 물론 강의를 하고 있다.


전 교수는 2001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고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모범공무원 표창에 이어 2005년 교육 대상까지 받으며 잘 나갔던 그 때, 구인두암 말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사형선고를 받았던 당시의 경험을 공유했다.


전 교수는 인생에 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루하루를 겸허한 마음으로 충실히 살아가 기적과도 같이 병에서 나으며 암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후 그는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오늘도 온 힘을 다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삶의 자세를 말하며 인생콘서트의 목적에 걸맞는 메시지를 던졌다.


강연 종료 후에는 2부(토론)을 통해 콘서트 참가자들이 생각을 모으고 나누며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며 조언을 얻은 시간을 가졌다.


길었던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목요일 저녁, 새롭게 시작되는 주간을 맞으며 무게감 있는 강연으로 일생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하루를 의미있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라고 콘서트에서 느낀 바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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