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7일 이재갑 제7대 고용노동부 장관이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 출처: 고용노동부)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27일 신임 이재갑 장관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재갑 신입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자리 문제 해결에 우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고용노동부가 앞장서서 일자리 문제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고용 상황이 개선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집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꼼꼼히 살펴 공정하고 대등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우리나라 노동권을 국제 수준으로 신장시키기 위해 ILO(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함께 일하게 될 고용노동부 직원들을 향해 “지난 33년간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에서 근무했기에 여러분들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서 일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고용노동부 출신으로서 여러분의 어려움을 보듬고 여러분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