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C그룹은 지난 9월 1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 7차 워크숍을 열었다. (사진 출처: HDC현대산업개발)HDC그룹이 지난 9월 18일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 7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몽규 HDC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 HDC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BT 프로젝트는 정몽규 회장이 직접 기획해 모든 워크숍에 참석할 정도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초 정몽규 회장은 회사가 최고의 경영성과를 창출했지만, 과거의 성공방식에 머물러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이 회사가 미래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적기라고 판단해 구조적 변혁 추진을 결심하여 ‘Fast & Smart 기업’으로 변화의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정몽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작은 변화를 통해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힘은 무궁무진하다.”라고 강조하며 “지금의 외부환경은 낙관적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가진 역량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 이번 BT 프로젝트를 통해 변화의 혁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