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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4 11:52:07
  • 수정 2025-12-31 13: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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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인적자원개발과 HRD 전략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강조되어왔지만, 우리나라 HRD 현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과거 몇 년간 다음과 같은 의문이 필자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을 보면 말이다.

‘과연 우리나라의 HRD는 진화하고 있는가?’, ‘HRD의 방법과 도구, 용어만 바꾸어, 마치 새로운 것 또는 다른 것인 양 이슈화하고 있는 중은 아닐까?’, ‘우리는 HRD 전략, 방법, 도구를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나?’.

ATD, ISPI, AHRD 등을 통해 HRD 관련 최근 이슈와 동향을 접할 때마다 드는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금 우리는 더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제 자리를 맴돌고 있는 것인가?’, ‘특정한 방법이나 도구가 등장하면, 무언가에 홀린 듯이 해결책인 양 이야기하고 있는 중은 아닐까?’.

이러한 의문에 대한 결론은 HRD의 근본을 되짚어 보자는데 이르렀다. 과거에도 중요했고, 현재에도 핵심이 되는 개념을 다시 짚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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