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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4 13:15:55
  • 수정 2018-10-04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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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5일부터 9월 6일에 걸쳐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G20 교육장관희의 및 교육, 고용 합동 장관회의가 개최됐다. (사진 출처: G20 Argentina)



교육부는 지난 9월 5일부터 9월 6일 양일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G20 교육장관회의 및 교육, 고용 합동 장관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2008년 G20 정상회의가 출범한 이후로 교육장관회의와 교육, 고용 합동 장관회의가 개최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는 최영한 교육부 국제협력관이 참석하였으며, 그 외 G20 국가 및 초청국가의 교육부, 고용부 장관 및 차관,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고용 분야에는 정부 대표로 김영주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했다.


G20 교육장관회의에서는 실생활 및 직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의 역할에 관하여 각국의 교육 장관들이 견해를 나눴고, 혁신적 교육 전략(교육과정, 교원연수 정책 등), 교육재원조달 및 국제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각국의 정책 및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교육이 모든 국가를 위한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의 핵심 동인이며, 모든 사람들을 위한 평생 학습 기회를 증진하는 것이 G20국가의 우선순위임을 확인했다. 아울러 포용적 미래를 위한 역량개발, 정책 조정 및 범정부적 접근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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