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각각 지난 9월 20일과 9월 19일에 ‘2018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한전KPS의 인증 수여식 모습이다.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각각 지난 9월 20일과 9월 19일에 ‘2018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2006년 도입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는 실력을 중심으로 인적자원을 채용·관리하고, 노동자가 학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이 우수한 기업에게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Best HRD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총괄하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해 실시하고 있다.
목적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함이며 고용노동부를 포함해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민간부문 인증은 고용노동부, 공공부문 인증은 교육부가 주관한다.
수상한 기관과 기업을 살펴보면 공공부문은 중랑구시설관리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도로교통공단, 한전KPS, 전북도교육청 가평군시설관리공단 등 49개 공공기관이 인증을 받았으며, 민간부문은 포스코건설,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 DBCAS손해사정, 한영회계법인 등 대기업 7개, 중소기업 58개로 총 65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기업들은 4개 부처 공동명의의 인증패와 로고를 3년간 사용할 수 있고 우수사례집 발간과 매체 홍보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업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인증기업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인증기업 HRD 담당자의 국외 연수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