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발전재단은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국가의 근로감독관들을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노사발전재단)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2주간 KOICA 글로벌 연수센터와 마포 가든 호텔에서 라오스 근로감독관 18명을 대상으로 ‘라오스 노동조사 역량강화’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2020년까지 3년 동안 진행하며, 근로감독을 수행하는 근로감독관의 실무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
연수생들은 국가별 보고를 통해 라오스의 노동현황과 근로감독제도를 공유하고, 노동자의 권리 보장 및 사용자의 준법적인 사업장 관리가 가능하도록 액션플랜 워크숍을 실시하며, 근로감독제도 및 해당 법령 관련 이론 강의 외에도 현장 학습(고용노동부 서부지청, 중앙노동위원회,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시찰(동원시스템즈 아산공장)을 통해 자국의 근로감독 관련 법·제도 개선을 위한 학습을 하게 된다.
이정식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는 현장학습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경험을 직접 전수함으로써 라오스 근로감독관의 역량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수사업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혀 라오스에 투자한 우리 기업과 거주하는 국민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