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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1 14: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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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일 취임한 유은혜 제59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덴마크-한국 행복교육 박람회(Denmark-Korea Happy Education EXPO)’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사진 출처: 교육부)


10월 2일 부임한 유은혜 제59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0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덴마크-한국 행복교육 박람회(Denmark-Korea Happy Education EXPO)’에 참석했다.


유은혜 장관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사회에 유연하게 대처해나가는 미래인재 양성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정부 부처 간 흩어져있는 미래인재양성 사업과 예산을 체계화하고 사회부총리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정부 부처 간 협업을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유 장관의 비전은 이번 박람회의 축사를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유 장관은 축사에서 “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협력과 공존의 교육,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개별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유 장관은 덴마크의 교육 철학과 경험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에 하나의 좌표를 제안하고 있다고 전하며 “지식을 축적하기보다 개개인이 능력과 개성에 따라 가치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 덴마크의 사례가 시사하는 미래 교육의 비전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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