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0월 19일 제주 열린 ‘2018 CEO세미나’에서 사회적 가치 추구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출처: SK)SK그룹(회장 최태원) CEO들이 지난 10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주 디아넥스 호텔에서 ‘New SK를 위한 ‘딥 체인지(Deep Change)’ 실행력 강화’를 주제로 ‘2018 CEO세미나’를 열어 사회적 가치 기반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안을 집중 토론했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들이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세션의 모더레이터를 직접 맡아 CEO들과 함께 각 관계사가 처한 장애 요인과 시사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실질적인 문제해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SK CEO들은 이 같은 집단지성을 활용한 2박3일 간의 CEO세미나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딥 체인지 실행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에 공감하고 ▲사회적 가치창출 실행력 제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 가속화 ▲HR제도 및 연구개발(R&D) 시스템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태원 회장은 “SK CEO들이 딥 체인지의 필요성에는 모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딥 체인지를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그동안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거나,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이 있다고 믿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혁신하는 것이 딥 체인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