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주최한 ‘삼성 테크 데이 2018’에서 최주선 미주 지역총괄 부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삼성전자가 지난 10월 17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주법인(DSA) 사옥에서 ‘삼성 테크 데이(Samsung Tech Day) 2018’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의 가치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소개했다.
‘Samsung@The Heart of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글로벌 IT업체와 미디어, 애널리스트, 테크 분야 파워 블로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Futurum Research의 수석 분석가 다니엘 뉴먼(Daniel Newman)이 ‘산업의 변화(Transformation of our Industr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이후 ‘삼성 테크놀로지 리더십’과 ‘에코-빌드/파트너십’의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또한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의 강연과 마이크로소프트, 자이링스(Xilinx),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브이엠웨어(VMWare)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이 본격 확산되면서 차세대 IT 시장도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IT 시장을 선도하는 고객들에게 반도체 기술 발전의 가능성과 차세대 제품을 공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