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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1 16:58:02
  • 수정 2025-12-31 14: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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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가족은 2007년 아주그룹에서 분리되어 오토, 종합렌탈, 물류와 유통, 금융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AJ가족은 이름 그대로 따뜻하고 재미있는 기업을 꿈꾸며 인간존중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AJ가족의 행보에는 인재경영원의 역할이 적지 않다. 조영환 AJ가족 인재경영원 원장은 30여 년의 HR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공채, 직원교육, 임원 인사, 인사제도기획, 조직문화관리를 총괄하며 장기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사람의 인성은 능력보다 훨씬 더 소중한 자원이라고 강조하며 인간존중 조직문화를 형성해 도전을 즐기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30여 년간 HR 분야에 전념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원장님의 근황과 AJ가족 인재경영원에 관해 소개 부탁드린다.

제 성씨를 영어 이름으로 표기하면 CHO다. 일생의 주제가 HR이었으니 운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삼성에서 27년 동안 인사조직관리를 했고 은퇴를 한 후에는 5년 동안 저술과 강의에 주력했다.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 『입사 1년 차 직장 사용 설명서』, 『면접의 비밀』 등을 출간하며 젊은 세대들의 성장과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마침 제 저서를 읽은 AJ가족의 체어맨이 함께 일해보자고 요청을 하셔서 2014년 10월 AJ가족에 합류하게 되었다. 당시 AJ가족은 통합적 HR조직이 없는 상태였다. 그룹이 성장하기 위해 그룹 공채와 채용인원 관리 및 교육, 임원인사, 인사제도기획, 조직문화관리 등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제가 부임한 지 3달 후인 2015년 1월 1일부로 인재경영원이 만들어졌다.


보통 인재교육원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만 AJ가족은 우수한 인재를 잘 뽑고 육성시키는 것은 장기적인 경영과 같다는 판단하에 채용과 육성 및 문화를 아우르는 의미에서 인재경영원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인재경영원에는 인사기획팀과 교육 문화팀이 존재한다. 인사기획팀에서는 채용, 인사제도, 임원인사를 담당하고 교육 문화팀에서는 임원교육, 승진자교육, 진급자교육, 조직문화 관리 업무를 맡는다. 가슴 뛰는 행복기업을 위해 따뜻하고 재미있는 사람들을 뽑아 AJ가족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인성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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