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을 포함하는 공공부문에서도 HRD는 그 역할이 막중하다. 개인개발, 경력개발, 조직개발을 통해 일의 전문성을 신장하여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도모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혁혁한 변화로 말미암아 공공HRD는 기존의 경직성의 문제를 실감해 앞으로의 과제를 고민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공공HRD의 현안을 통찰해 앞으로의 HRD 방향성 정립이 세세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10월 25일 개최된 ‘2018 공공HRD 페스티벌’은 큰 인사이트가 될 수 있다. 강연에 나선 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지행합일(知行合一)을 중심으로 공공HRD의 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배을규 인하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HRD 동향과 이슈 및 방향을 풀어내며 HRD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