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RD협회(회장 엄준하)는 지난 10월 31일 제316차 HRD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연중 1회 개최되는 특별포럼으로 우수연수원을 견학하는 시간이었다.
기업의 연수원은 구성원들의 교육 및 재교육과 여타 연수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와 융합능력을 함양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업의 연수원들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실제 다양한 분야의 교육들이 연수원을 통해 많은 기업의 구성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국HRD협회는 이 맥락에서 HRDer들에게 교육을 통한 학습과 성장이 이뤄지는 장소에 대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포럼을 준비했다. 철저한 검토를 통해 선정된 우수연수원은 홈플러스 아카데미였다.
홈플러스 아카데미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 인천 국제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국내 아카데미 중 유일하게 섬에 위치하여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교육공간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아카데미는 보편적 공간을 넘어 휴식 이상의 장소, 철저한 교육을 통한 혁신이 이뤄지는 차별적 장소로 거듭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포럼은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홈플러스 아카데미 소개였다. HRDer들은 세션을 통해 홈플러스 아카데미를 돌아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설들을 접하고 다양한 교육들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 ‘탄소제로 아카데미’로서 환경보호는 물론 자연친화적 전경 및 최첨단 시설로 휴식과 몰입을 극대화하는 홈플러스 아카데미는 HRDer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은 HRD시스템이었다. 세션을 위해 홈플러스에선 인재개발팀의 조호정 팀장, 김한낙 과장, 박현주 과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미션 지향 전략적 HRD시스템을 소개하고 HRD조직 및 교육체계를 공유했다. 이어 경영성과에 기여한 Best Practice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세 번째 세션은 HRD조직 및 HRD Staff의 역할 토론이었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각 분야의 HRDer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주고받았다. 특히 토론을 활성화하고자 참석자들과 소통했던 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은 “교육을 통해서 사람이 변하진 않지만 변할 수 있는 자극을 받는다.”고 강조하며 “현업 부서에서 가치를 중심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HRDer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엄준하 회장은 앞으로 HRD에선 학습방법과 성찰, 워라밸이 여전히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고 설명했다.
이상의 HRD포럼을 통해 HRDer들은 연수원 탐방은 물론 자연환경을 접하며 힐링을 통한 재충전은 물론 정보교류와 화합의 장을 체험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