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선 샘표식품 대표가 인간개발연구원이 주최하는 「CEO지혜산책」에서 강연자로 나서 참석한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경영 인사이트를 선사했다. 주제는 ‘지속가능한 경영과 핵심가치’였다.
박진선 대표는 기업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인간 중심의 경영철학을 내재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실제로 박진선 샘표대표는 ‘내 가족이 먹지 않는 것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박규회 샘표 창업주의 70년 전 경영철학을 여전히 견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 경영철학 아래 ‘구성원의 행복’, ‘지역사회에 기여’, ‘문화의 다양성’을 핵심가치로 실천하며, ‘아트팩토리 프로젝트’, ‘샘표 스페이스’, ‘갤러리 프로젝트’ 등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 중심의 공간혁신을 실현하는 중이다.
실상 현시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입기다. 첨단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만큼 인간 중심의 가치가 부각되는 시점이다. 그런 만큼 박진선 대표가 강연한 인간 중심 경영철학은 경영의 본질을 짚어줬다고 참석자들에게 회자됐다.
한편, 박진선 대표에게 강연의 장을 마련한 인간개발연구원은 인간 중심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개인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계발시켜 기업, 사회, 국가, 나아가 세계의 미래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해 다각도로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