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산재·고용보험 서비스, 산재의료 서비스, 근로자지원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하며, 퇴직 후에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향성 속에서 박동하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원장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일하는 삶을 보호하고, 미래의 행복한 권리를 지켜주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체계적으로 달성하고자 그는 관점의 전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관점의 전환이야말로 시대와 세대의 변화에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제언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 원장님 소개 및 인재개발원 현황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
1992년 노동부에 입사한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근로복지를 중심으로 한길을 달려왔다. 그간 밟아왔던 길을 돌아보니 원장이라는 막중하고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교육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가치관을 갖고 우리 공단 인재개발원 원장으로 부임했다. 현재 우리 공단은 2년 여 동안 약 4,000명에 가까운 인원이 합류했다. 기존의 시스템과 개념으로는 새롭게 합류한 세대들을 끌어갈 수 없고, 전 직원들의 통합도 이뤄낼 수 없다. 변화가 곧 의무가 된 시점이다. 그에 맞춰 인재개발원 역시 내실을 기하고 있다.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자 사내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구성원들의 시야의 폭을 넓혀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문성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