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의 모습이다. (사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점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해외 우수인재 발굴과 영입을 위해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을 개최한다.
해외 이공계 석·박사급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은 최고경영층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9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오는 8월 16과 17일 이틀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3개사가 참가해 해당 사업 부문에 관한 총 11개의 주제를 선정한다. 참가자들은 본인의 전공, 연구분야, 경력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해서 자유롭게 발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현대자동차그룹 각 참여사의 임직원이 패널로 포럼에 참여해서 연구현황 및 미래 기술의 방향성에 대해 지원자들과 공유하고 심도 있게 토론하는 상호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당사는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핵심기술 투자를 확대하며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나갈 해외 우수 인재들을 만나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