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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31 18:41:29
  • 수정 2025-12-31 14: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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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을 못하는 까닭은?

햄릿 증후군이란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끊임없이 망설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 말은 저널리스트 올리버 예게스가 2012년 독일 일간지 ‘디 벨트’에 기고한 ‘결정장애세대’라는 말로부터 비롯됐다. 우리는 수많은 의사결정을 하면서 산다.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와 같은 사소한 결정에서부터 배우자 선택, 직업의 선택과 같은 중요한 결정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수많은 선택 앞에서 스스로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게 된다. 햄릿의 유명한 대사 중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와 같이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선택 앞에서 많이 망설인다. 이러한 세대를 빗대어 요즘 세대를 ‘아무거나 세대’, ‘메이비 세대(maybe generation)’, ‘햄릿증후군 세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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