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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02 17:43:10
  • 수정 2020-06-30 1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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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한 후 약 3개월이 흘렀다. 그동안 세상의 풍경은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극적인 변화를 거듭했다.

무엇보다 경영환경이 언택트를 중심으로 변모했다. 조직의 대부분은 리모트 워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그것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시켰다.

그야말로 새로운 조직이 출현했다. 새로운 조직은 필연적으로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한다. 이제 애프터 팬데믹을 내다보며, 미래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고찰할 순간이다.



PART I. 불확실성 시대, 애자일 리더십 통찰



▲ 팬데믹이 발생한 후 더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애자일 리더십이 조명받고 있다.



팬데믹으로 한순간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실현되고 있다. 그동안 세간에선 세계경제포럼을 필두로 4차 산업혁명을 떠들썩하게 언급했으나 변혁의 속도는 좀처럼 빠르지 않았다. 하지만 뜻밖에도 팬데믹은 4차 산업혁명의 신호탄인 듯 격변을 일으키고 있다.

윤석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어쩌면 팬데믹은 우리나라 기업의 특질을 개선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 핵심 키워드는 ‘애자일’이다. 실로 그가 짚어주는 애자일 중심의 리더십은 경영학적으로 포스트 팬데믹을 준비하기 위한 조직의 필수 요소인 듯하다.


pdf 다운로드 033 SPECIAL REPORT 애프터 팬데믹 리더십의 전환 20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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