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HRD협회는 이번 「HRD포럼」에서 ‘OKR’을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며 기업의 영원한 이슈인 성과관리에 관해 통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국내외를 막론하고 기업은 매출액과 이익으로 표현되는 성과에 집중해왔다. 그러나 지금까지와는 판이한 온택트 중심 업무환경이 펼쳐지면서 기업은 성과관리 체계의 전면 재정비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나타내는 키워드가 인텔에서 시작되어 구글을 거쳐 실리콘밸리에 확대된 ‘OKR(Objective and Key Results)’이다. 이를 통찰한 한국HRD협회는 ‘일하는 방법을 혁신하는 OKR 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제347차 「HRD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HRD포럼에서는 OKR 개념은 무엇이며, 기존 성과관리 방식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고, 성공적 도입을 위해 HRD 부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사를 맡은 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은 ‘왜, OKR인가?’를 주제로 이번 HRD포럼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는 “대면 소통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기업은 더욱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원을 관리하고 육성할 수밖에 없다.”라고 진단했다. 그런 차원에서 엄 회장은 “인텔, 구글, 실리콘밸리 사례를 통해 익숙한 개념인 OKR을 심도 있게 분석할 시점이 왔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