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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3 12:34:20
  • 수정 2021-09-03 12: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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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접촉의 어려움은 메타버스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가상공간에서 현실세계 수준의 일과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채용설명회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HRD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HRD 부서가 주목해야 한다. 팬데믹 이후 화상회의 플랫폼 기반 HRD 활동에서 드러나는 여러 약점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지는 메타버스의 개념과 유형을 비롯해 HRD 활용 방안을 정리했고, 전문가 인터뷰와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사례를 담았다. 무엇이든 태동기일수록 빠르게 유의미한 경험을 축적해야 하기 때문이다.



온택트 패러다임의 중심축

메타버스와 HRD


▲ 메타버스는 가상공간에서의 일과 삶을 지원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이다.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온택트 일과 삶의 수준 제고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메타버스는 지금도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가상공간에서 사회·경제·문화·정치·경제 등의 활동이 이뤄지면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는 세상’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팬데믹이 언제 종식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가상공간에서 일과 삶을 구현할 수 있는 메타버스 도입과 활용은 필수적이다. 본지는 기업의 여러 활동 중 HRD에 초점을 두고 메타버스의 유형을 비롯해 HRD 활용 방안을 분석했으며,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에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정리했다.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학습이 일상화되고 있고

펜데믹 종식 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HRD 부서는 비대면 온택트 일과 학습을 지원하는

메타버스를 각별히 연구해서 활용해봐야 한다."


본지는 메타버스가 경영전략을 넘어 HRD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이번 특집을 준비했다. 처음에는 메타버스의 정의는 무엇이며, 어떻게 유형을 구분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교육활용 사례는 어떠한지 분석했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는 증강(Augmentation)과 시뮬레이션(Simulation), 내부(Intimate)와 외부(External)라는 두 개의 축을 기준으로 외부 세계를 증강시키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내부 세계를 증강시키는 라이프로깅(Lifelogging), 외부 세계를 시뮬레이션하는 거울세계(Mirror World), 내부 세계를 시뮬레이션하는 가상세계(Virtual Reality)로 구분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울러 메타버스는 MZ세대, 데이터, 직업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판도를 바꾸고 있으며, 화상회의 플랫폼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에 HRD에 시사점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메타버스는 보안과 윤리에서 여전히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HRD 담당자들의 의식이 중요하다는 것도 도출할 수 있었다.


pdf 다운로드 SPECIAL REPORT 메타버스의 특징과 HRD 시사점(웹페이지 업로드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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